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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피부과 전문의 진료 참관

by 힐하우스피부과

색소 치료를 중심으로 한 진료 참관과 임상 의견 교류 직접 시술 받아보며 한국 피부과의 진료 과정 경험

칠레에서 피부과 전문의 두 분을 비롯한 일행분들이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을 찾았습니다. 레이저 장비 제조사의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이루어진 방문이었는데요. 한국을 여행하는 길에 잠시 들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는 기미와 색소를 어떻게 치료하는지 직접 보기 위해 온 걸음이라고 해 더욱 의미가 깊은 방문입니다.

칠레에서 기미 등 색소치료 참관을 위해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에 방문

칠레는 햇볕이 강한 나라입니다. 방문하신 두 전문의는 중년 여성이었고 야외 활동과 운동을 즐긴다고 하셨는데요. 피부 컨디션 자체는 한국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쌓인 자외선 노출 때문인지 색소가 짙고 피부가 지쳐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50대 원장님은 기미가 상당히 넓게 자리 잡고 있었으니까요. 기미가 심하지 않던 시기에 장비를 시험해볼 겸 다운타임이 큰 강한 레이저를 한 차례 받았는데 그 뒤로 기미가 오히려 짙어졌고 이후에는 어떤 치료를 해도 반응이 없었다는 고민을 말씀 하셨어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미 등 색소치료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정한미원장님의 시술이 이어졌습니다.

기미로 고민인 칠레 피부과전문의에게 시술 진행중인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대표원장 정한미 피부과전문의

한국에서 색소를 치료할 때는 레이저 하나에만 기대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언급하며 색소 레이저와 함께 고주파 치료나 피부를 안정시키는 스킨케어를 병행해 피부가 놓인 환경 자체를 바꾸어야 기미도 함께 옅어진다는 설명 역시 이어졌습니다. 보통은 8주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접근하면 색소만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결과 톤까지 함께 회복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날의 시술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과거 잘못된 시술로 기미가 상당히 넓게 진행중이었고 어떠한 치료를 해도 호전이 없었던 상태

기미는 한 번에 결과를 만들려 할수록 어려워지는 질환입니다. 강도를 높여 극적인 변화를 노리기보다 피부가 견딜 수 있는 선을 지키며 꾸준히 이어가는 편이 결국 더 빠른 길이라는 점을 서로의 진료 경험을 통해 확인한 시간이었는데요. 진료의 방식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환자의 피부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과 진료 경험을 주고받으며 축적해 온 치료의 기준을 더 넓은 곳과 나누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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