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배정민 원장님 중국 광저우 동아시아백반증학회 참석

by 힐하우스피부과

제5회 EAVA 2026 초청 강연 세션 좌장 및 초청 연자로 참여·백반증 평가 방법과 VAS-19의 개발 배경, 임상적용 방안공유

광저우 백운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아백반증학회(East Asia Vitiligo Association, EAVA 2026)​

배정민 원장님이 중국 광저우 백운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아백반증학회(East Asia Vitiligo Association, EAVA 2026)​에 초청 연자이자 좌장으로 참석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의 백반증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학회에서는 동아시아 백반증 연구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동아시아백반증학회는 201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한국·일본·대만·중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학술대회입니다. 올해 제5회 학회 역시 푸단대학교 화산병원의 샹레이홍(Leihong Flora Xiang) 교수를 비롯한 현지 연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제5회 동아시아백반증학회(East Asia Vitiligo Association, EAVA 2026)​ 연자로 참석한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배정민 대표원장

초청 강연과 좌장으로 학술 토론 이끌어 배정민 원장님은 일본 야마가타대학교 켄 오카무라(Ken Okamura) 교수와 함께 ‘EAVA 초청 강연(EAVA Invited Speech)’ 세션의 공동 좌장​을 맡아 강연과 학술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이어 초청 연자로 나서 ‘백반증 평가 방법 - 병변 범위, 질환 활동성 및 중증도 측정(How to Assess Vitiligo - Measuring Disease Extent, Activity, and Severity)’​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백반증을 평가하는 데 활용되어 온 VASI, VES, VSAS 등 주요 평가 도구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 보다 일관되고 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개발된 VAS-19(Vitiligo Assessment Sheet 19)​의 개발 배경과 임상 적용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백반증은 단순히 병변의 크기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질환이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정도의 범위와 중증도를 보이는지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질환​입니다. 따라서 객관적이고 일관된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치료 전후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환자분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백반증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곧 치료 판단의 근거가 되는 질환입니다. 병변이 얼마나 넓은지 지금 번지고 있는지를 일관된 기준으로 읽어낼 수 있어야 치료의 방향과 시기를 정할 수 있지요.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세계의 백반증 전문가들과 배우고 나누며 축적한 임상 경험이 더 많은 환자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국제 학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제5회 동아시아백반증학회(East Asia Vitiligo Association, EAVA 2026)​ 에서 발표 중인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배정민 대표원장

서울에서 시작된 학술 교류, 아시아 백반증 연구로 이어지다 배정민 원장님은 강연을 마치며 2016년 서울에서 시작된 동아시아백반증학회가 여러 나라의 연구진이 꾸준히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는 가운데 아시아 백반증 연구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외 백반증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나누며, 이러한 학술적 교류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분들에게 더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백반증은 눈에 보이는 피부의 변화가 치료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질환입니다.

병변이 얼마나 넓은지,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에서부터 치료의 방향을 세울 수 있습니다.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백반증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과 배우고 나눈 지식과 임상 경험이 진료 현장에서 더 나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백반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정확하게 치료하는 길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뒤로

상담 신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