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결절에 더 주의가 필요한 것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재생형 부스터입니다. 쥬베룩(PDLLA+HA), 리투오(hADM 인체 유래 콜라겐)처럼 조직 내에서 콜라겐 반응을 유도하는 계열은 물질이 균일하게 퍼지지 않으면 국소적으로 뭉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수분 공급 위주의 HA 계열(스킨바이브, 벨로테로 리바이브)은 얕은 층에 소량씩 고르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결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상담에서도 '부스터도 뭉칠 수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계열에 따라 경향이 다릅니다. 아래는 계열별 결절 관점의 성격을 참고용으로 정리한 표입니다.
| 계열 | 대표 부스터 | 결절 관점의 일반적 성격 |
|---|---|---|
| 수분(HA) | 스킨바이브, 벨로테로 리바이브 | 얕은 분포로 결절 부담 낮은 편 |
| 재생(PN) | 리쥬란 힐러 | 생체 적합성 높음, 위험 낮은 편 |
| 콜라겐 유도 | 쥬베룩, 리투오 | 분산·깊이 관리가 특히 중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