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면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고민이 '처짐'인지 '피부결·탄력'인지 '꺼진 볼륨'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고민의 종류가 정해지면 그에 맞는 시술 계열이 자연스럽게 좁혀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윤곽선이 흐려지고 늘어지는 처짐이 주 고민이라면 리프팅 계열이, 피부가 얇고 탄력·잔주름이 고민이라면 콜라겐 부스터 계열이, 특정 부위가 꺼져 그늘이 지는 것이 고민이라면 필러 계열이 출발점이 됩니다. 한 가지 시술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지는 않으므로, 우선순위가 높은 고민부터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실제 피부는 여러 요인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아, 육안 진단만으로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첫 시작일수록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한 뒤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