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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환자의 치료 의지를 분석한 연구, JAAD 게재

by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백반증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치료 지불 의사를 객관적으로 분석 전국 7개 대학병원과 진행한 연구 결과 미국피부과학회지 게재

백반증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치료 지불 의사를 객관적으로 분석 전국 7개 대학병원과 진행한 연구 결과 미국피부과학회지 게재

백반증은 가렵거나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환의 부담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는 타인의 시선과 사회생활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지고, 병변이 넓어질지 모른다는 불안 역시 일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백반증 환자의 치료 의지를 분석한 연구, JAAD 게재 관련 사진 1

배정민원장님이 전국 7개 대학병원 연구진과 약 1년에 걸쳐 진행한 WTP(Willingness to Pay, 치료 지불 의사) 연구가 미국피부과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JAAD)》 11월 호에 실렸습니다. 환자분들이 질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리고 피부 상태가 좋아지는 것에 어느 정도의 가치를 두는지를 자료로 분석한 연구인데요.

결과를 보면 백반증은 병변의 크기가 작더라도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치료의 필요성과 기대 또한 높게 나타났고요. 증상이 없다는 것과 힘들지 않다는 것은 다릅니다. 그동안 진료실에서 말로만 오가던 이야기가 데이터로 남았다는 점, 그리고 치료와 지원의 필요성을 의료계에 전할 근거가 생겼다는 점이 이 연구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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