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평가 척도 연구, JAAD에 게재됐습니다
배정민 원장이 고안한 Fingertip Unit 평가법의 다국적 임상 검증 6년에 걸친 연구 결과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게재
배정민 원장이 고안한 Fingertip Unit 평가법의 다국적 임상 검증 6년에 걸친 연구 결과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게재
치료의 시작은 질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백반증은 그동안 병변의 심한 정도를 명확히 평가할 표준화된 척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는데요. 이에 배정민원장님은 연구 끝에 환자의 손가락 마디 면적을 기준으로 병변의 크기를 계산하는 'Fingertip Unit' 평가 척도를 고안해 냈습니다. 장장 6년에 걸쳐 해외 교수진들과 5차례의 다국적 임상 검증을 거친 것입니다.
이러한 치밀한 집념의 결과물이 마침내 피부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2월 호에 게재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힐하우스 진료실의 작은 아이디어가 전 세계 피부과 의사들의 임상 진료와 논문에 인용되는 표준 지표가 되는 역사적인 순간. 진료의 불편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끝까지 해답을 찾아내는 연구자의 시선이 만들어낸 성취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