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민원장님 레오파마 학술심포지엄 강연
레오파마 학술심포지엄에서 다양한 피부 질환의 국소 치료 경험 공유 백반증 치료에서 연고와 엑시머 레이저를 병행하는 방법 소개
레오파마 학술심포지엄에서 다양한 피부 질환의 국소 치료 경험 공유 백반증 치료에서 연고와 엑시머 레이저를 병행하는 방법 소개
배정민 원장님이 피부 질환 전문 제약기업 레오파마가 주최한 학술심포지엄에 연사로 나서셨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널리 쓰이는 국소 면역조절제를 백반증을 비롯한 여러 염증성·면역성 피부 질환에 어떻게 활용해 왔는지, 그 임상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백반증 쪽에서는 연고를 단독으로 썼을 때와 엑시머 레이저를 함께 썼을 때, 또 약물의 흡수를 높이는 방법을 더했을 때 경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사례와 함께 짚으며, 병변의 위치와 범위, 그리고 치료 반응에 따라 사용 부위와 횟수, 병합 여부를 어떻게 조절하는지까지 동료 의료진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연고라도 질환과 피부 상태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반응도, 주의할 점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바르는 약 하나를 고르는 데 피부 장벽의 상태와 면역 반응을 함께 보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눈에 잘 띄지 않는 판단이지만, 결과를 가르는 것은 대개 그런 점에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