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민원장님 백반증 신약 임상연구 참여
미국피부과학회지에 발표된 백반증 신약 2상 다국적 연구 국내 유일의 공동 저자로 이름 올려
미국피부과학회지에 발표된 백반증 신약 2상 다국적 연구 국내 유일의 공동 저자로 이름 올려
백반증처럼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야 하는 질환일수록, 선택할 수 있는 치료가 하나 늘어난다는 소식은 무척 반가운 일입니다. 최근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백반증 신약 리틀레시티닙(Ritlecitinib)의 2상 임상연구가 바로 그 소식인데요. 배정민원장님이 이 연구에 공동 저자로, 이례적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독일, 일본을 비롯한 80여 개 병원이 300여 분의 환자분을 오랜 기간 곁에서 지켜본 연구로 해당 약물이 얼굴 부위의 백반증에 어느 정도로 작용하는지, 또 얼마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확인한 결과가 담긴 연구입니다.
한 편의 연구가 곧바로 모든 분께 같은 답이 되어드리지는 못합니다. 다만 세계 여러 의료진이 쌓아 올린 데이터를 함께 살피고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는 일이, 백반증 치료가 한 걸음 나아가는 밑바탕이 되어주지요.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연구로 이어가며, 더 넓은 선택지를 건네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걸음을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