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이어도 피부에 남아 있는 탄력이 있다면 비수술 시술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울쎄라피 프라임)나 고주파(써마지FLX,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와 근막(SMAS)층에 열 자극을 주어 기존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새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나이 자체보다 피부의 재생 여력이 중요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생성 속도와 반응은 젊은 층에 비해 완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60대 이상에서는 "젊었을 때로 되돌리는" 목표보다, 처짐의 진행을 늦추고 윤곽선을 정돈하는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효과의 정도는 개인의 피부 두께, 탄력 잔존량, 생활습관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시술 전 상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