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측면·사선 등 여러 각도에서 조명 아래 생기는 그림자를 관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볼륨이 꺼진 부위는 위에서 빛을 받았을 때 움푹한 그림자가 생기므로, 이마·관자놀이·눈밑·앞볼·팔자 주변·턱선 순으로 그림자의 깊이와 경계를 확인합니다. 무표정과 웃는 표정을 비교하면 표정 근육 움직임에 따른 꺼짐 변화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손으로 피부를 눌러보고 들어 올려보는 촉진을 더해 피부 탄력, 지방층의 두께, 뼈의 지지 정도를 함께 평가합니다. 과거 사진(5~10년 전)을 가져오시면 노화로 어느 부위가 얼마나 변했는지 비교할 수 있어 진단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이런 종합 평가를 통해 단순히 "꺼져 보이는 곳"이 아니라 "꺼짐이 발생한 원인이 되는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