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 순서를 다시 세우다, 정한미원장님 월간인터뷰 수록
2026년『월간인터뷰』2월호와 인터뷰 진행 얼굴형 진단과 '작·우·빛'을 통해 전한 힐하우스의 진료 철학
2026년『월간인터뷰』2월호와 인터뷰 진행 얼굴형 진단과 '작·우·빛'을 통해 전한 힐하우스의 진료 철학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의 정한미대표원장님의 인터뷰가 『월간인터뷰』 2026년 2월호에 실렸습니다. 「피부를 바라보는 기준, 진료의 순서를 다시 세우다」라는 제목으로, 얼굴형을 읽고 피부가 변화해 온 방향을 파악한 뒤 개인에게 맞는 순서를 설계한다는 진료 철학이 담겨져 있는데요.
정원장님은 이 날의 인터뷰에서 눈에 보이는 증상만으로 시술을 결정하기보다, 지금의 상태가 왜 만들어졌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설명하며, 같은 피부 처짐이라도 표면의 탄력이 떨어진 것인지, 피부 아래 지방층의 변화가 영향을 준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얼굴 구조를 지지하는 유지인대가 약해진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접근이 다르다며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그렇기에 힐하우스는 얼굴형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 얼굴이 시간이 지나며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는지 파악하는 단계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원인을 구분하는 판단은 오랜 임상 경험에서 정리된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작·우·빛'이라는 기준으로 이어지는데요. 특정 시술이나 하나의 결과를 뜻하는 표현이 아닌, 어디까지가 그 사람에게 자연스러운지와 그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를 먼저 묻게 하는 기준으로 정립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립은 시술의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작음'은 단순히 얼굴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하게 강조된 볼륨을 정돈해 인상을 또렷하게 다듬는 것으로, 힐하우스의 시그니처인 더엘주사가 여기에 쓰인다고 말했습니다. '우아함'은 끊어진 얼굴의 곡선을 다시 잇는 것으로, 스컬트라와 같은 콜라겐 생성촉진제를 필요한 만큼만 활용해 무엇을 했는지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전체 인상이 편안하게 정돈된 상태를 지향한다고 전했지요. 마지막으로 '빛남'은 윤곽보다 피부 자체의 컨디션에서 시작된다며, 피부결과 톤, 수분감이 회복되어야 구조적인 변화도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얼굴과 피부는 하나의 시술로 해결하기보다 리모델링, 타이트닝, 퍼펙팅, 컨투어링, 볼류마이징, 화이트닝, 부스팅의 요소로 나누어 살핀 뒤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조합하는 접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는데요. '작·우·빛'이 무엇을 선택할지뿐 아니라 어떤 순서로 접근하고 어디에서 멈출지를 가늠하는 잣대를 제시한 인터뷰였습니다.
탁월함·따뜻함·신뢰·헌신이라는 힐하우스의 네 가지 핵심가치와 유튜브 채널 '피부텐텐'의 방향도 함께 전했습니다. 임상 경험과 근거로 판단하고, 충분히 설명하며, 불필요한 선택은 경계하고 치료 이후의 경과까지 살피는 것.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유행이나 속도에 앞서 얼굴과 피부가 지나온 시간을 살피며 설명 가능한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