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미 원장님 KBS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
자외선 차단의 기본부터 선크림 사용량과 올바른 활용법까지 소개
힐하우스피부과 정한미 원장님이 지난 7월 KBS 「굿모닝 대한민국」'생활 백서' 코너에 피부과 전문의로 출연했습니다. 여름철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를 다룬 방송으로, 양산과 선글라스, 선크림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차단 방법을 차례로 살펴봤는데요. 정한미 원장님은 이 가운데 선크림에 대한 자문을 맡았습니다.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기 어려운 선크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선크림은 매일 사용하는 익숙한 제품이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얼마나,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한미 원장님은 피부과 전문의로 진료하는 동시에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하는 디에이치랩스(DH2LABS) 이사로도 활동하며, 평소 선크림의 성분과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히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이야기를 넘어, 실제로 얼마나 제대로 바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자외선 카페라로 직접 확인한 선크림의 빈틈 촬영에서는 자외선 카메라를 활용해 선크림이 피부에 실제로 어느 정도 고르게 도포되어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꼼꼼하게 발랐다고 생각했던 피부에서도 선크림이 충분히 닿지 않은 부분이 곳곳에서 발견됐는데요. 이를 통해 같은 선크림이라도 바르는 방법에 따라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선크림의 사용량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선크림에 표시된 SPF와 PA 등의 차단 지수는 정해진 기준량을 사용했을 때 측정되는 수치인 만큼, 충분한 차단 효과를 기대하려면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권장량보다 적게 바르는 경우가 많아, 제품의 차단 지수만큼이나 얼마나 충분히 바르는지, 필요한 경우 적절한 간격으로 덧바르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정확한 피부 정보, 더 많은 분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피부에 관한 정보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잘못 알려진 정보는 오랫동안 반복되기도 하기에,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피부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힐하우스피부과는 진료실 안에서의 치료뿐만 아니라 방송과 언론을 통한 의학 정보 자문에도 성실하게 참여하며, 피부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의의 정확한 의학적 지식과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피부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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