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 실린 백반증 강연, "알면 치료의 길이 보입니다”
배정민원장님,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강연 조기 맞춤치료와 실제 임상 경험으로 전한 백반증 치료의 방향
배정민원장님,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강연 조기 맞춤치료와 실제 임상 경험으로 전한 백반증 치료의 방향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배정민원장님은 대한피부과의사회 제28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조기 맞춤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그 현장이 『헬스경향』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최신 진료 경험과 치료 전략을 나누는 자리였지요.
강연은 사전에 접수된 일곱 가지 질문에 실제 임상 사례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날 배원장님은 백반증이 하나의 치료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병변이 나타난 위치와 진행 양상, 동반된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져야 하니까요.
실제로 백반증은 얼굴과 두피, 손발, 전신 등 발생 부위에 따라 치료 반응과 접근 방법이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이날 강연에서는 국소 도포제와 전신 광선치료, 레이저 치료 등 여러 방법을 소개하면서 환자의 피부 상태와 병변 특성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과정의 중요성이 설명되기도 했습니다. 과거보다 치료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조기에 시작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함께 전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들도 다뤘습니다. 엑시머 레이저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색소침착, 기미가 동반된 경우, 안티에이징 시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 영양 관리와 식이요법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함께 살펴야 순응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임상 경험이었습니다.
백반증 환자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쾨브너 현상(Koebner phenomenon)'도 소개되었는데요. 반복적인 마찰이나 외상이 가해진 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생기거나 기존 병변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일상에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외상 부위를 보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백반증은 알수록 치료의 길이 보이는 질환입니다.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며 그 길을 함께 넓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