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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미원장님 『의료벤처신문』인터뷰 진행

by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신(新)명의열전 코너에 인터뷰 게재 유행보다 기준, 시술보다 신뢰를 중심에 둔 진료 철학 전해

신(新)명의열전 코너에 인터뷰 게재

유행보다 기준, 시술보다 신뢰를 중심에 둔 진료 철학 전해

힐하우스피부과 강남점 정한미원장님이 『의료벤처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각 분야 의료진을 조명하는 신(新)명의열전 코너에 「선택의 기준이 모호해진 시대, 신뢰를 중심에 둔 피부과 진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였습니다.

정한미원장님 『의료벤처신문』인터뷰 진행 관련 사진 1

정원장님이 진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두는 가치는 환자가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일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겪던 불편이 실제로 나아지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 증상만으로 시술을 결정하지 않고 피부 두께와 탄력, 지방의 분포, 얼굴 구조와 생활 습관까지 함께 살피시는데요. 어떤 시술을 받을지보다 왜 그 시술이 필요한지를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진료의 시작이라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정보가 넘칠수록 전문의의 역할도 달라진다고 봅니다. 의학 지식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 중에서 무엇이 맞고 틀린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시술 트렌드의 변화 속도가 빨라진 만큼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유지될 수 있는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나아가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을 진료에 적용하는 방식도 구체적으로 전했습니다. '작음'은 불균형한 근육 사용으로 넓어진 얼굴 윤곽을 더엘주사로 정돈하는 것이고, '우아함'은 꺼진 부위 때문에 끊긴 선을 스컬트라로 이어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것입니다. '빛남'은 피부 상태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는데, 염증이나 붉은기가 있는 경우에는 리쥬란 같은 스킨부스터를,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히알루론산 기반 시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객분들은 주로 눈에 띄는 한 부위를 이야기하지만, 그 부분만 따로 보면 전체 인상에서는 오히려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리프팅에 대한 생각도 같은 맥락이었습니다. 같은 시술이라도 얼굴형과 피부 두께, 지방량, 노화의 방향이 저마다 달라 결과가 같을 수 없기에, 개인의 얼굴 구조에 맞춰 강도와 방향, 시기까지 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죠.

시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본 원칙으로는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꼽았습니다.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종류와 반응을 미리 공유하는 것은 대비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환자의 불안을 줄이는 데도 필요한 과정이라는 설명인데요. 강남점은 상담 단계에서부터 시술 중간, 종료 이후까지 환자분이 의견을 전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원에서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정원장님이 세운 목표는 분명합니다. 일회성 선택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을 수 있는 피부과가 되는 것. 힐하우스피부과는 앞으로도 시술 전 설명부터 이후의 경과까지 함께 살피며 신뢰를 쌓아가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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