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민원장님『월간인물』3월호 표지 장식
2026년『월간인물』3월호 표지 인물로 소개 12가지 유형별 맞춤 치료와 토탈 케어로 백반증치료 방향 전해
2026년『월간인물』3월호 표지 인물로 소개 12가지 유형별 맞춤 치료와 토탈 케어로 백반증치료 방향 전해
백반증을 막연한 '난치'의 영역에만 두지 않기 위한 힐하우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힐하우스피부과 배정민대표원장님이 『월간인물』 2026년 3월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백반증, 포기하지 마세요" '난치'에서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로, 백반증의 치료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이어온 연구와 진료를 담았는데요.
배원장님이 백반증 연구를 시작하던 15년 전만 해도 백반증은 잘 낫지 않는 병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임상에서 치료 반응이 좋은 유형이 확인되면서 맞춤 치료의 가능성이 열렸고, 이후 백반증을 열두 가지 세부 유형으로 나누어 유형마다 치료 목표와 계획을 다르게 세워왔습니다.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발생 원인과 치료 반응, 장기적인 경과가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까요.
특히 강조한 것은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였습니다. 성공률이 20% 미만으로 알려졌던 분절형 백반증도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50% 가까이 높일 수 있고, 소아 환자의 예후는 더욱 좋다는 설명이었는데요.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 환자와 시기를 놓친 환자의 경과 차이를 지켜봐 온 만큼, 너무 늦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셨습니다. 언제나 강조하신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진단과 치료를 한자리에서 이어가기 위해, 새로 문을 연 강남점 백반증 센터에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병변까지 살필 수 있는 자체 개발 특수 촬영 시스템과 여러 광선·레이저 치료 장비를 갖췄습니다. 광선치료만으로 충분한 반응을 얻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수술적 치료도 함께 시행하는데요. 배원장님은 국내 최초로 비배양 표피세포이식술을 도입하고, 미세펀치이식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정립해 건강보험 적용까지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모든 백반증 환자의 완치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가 쉽지 않은 유형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히 있지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스킨케어와 영양 관리처럼 치료 이후의 일상까지 함께 살피는 것. 힐하우스피부과는 진단과 치료, 수술,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백반증 토탈 케어의 길을 넓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