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 Curation> 단 한장으로 채우는 휴식, 에이오엑스 펜타쉴드 수딩 리페어 마스크
금방 마르지 않는 시트로 건조해진 초가을 피부를 촉촉하게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초가을, 피부가 먼저 건조함을 알아채는 계절이에요. 이맘때 마스크팩 한 장을 꺼내 들 때면 문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얼마나 피부에 머물지, 그리고 그 안엔 무엇이 담겨 있는지요. 보통은 앰플 성분에 먼저 눈이 가지만, 한 장이 피부에 얼마나 머무는지는 의외로 시트가 좌우하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피부가 메말라 가는 요즘이라면 시트부터 수분을 꽉 붙잡아 주는 [에이오엑스 펜타쉴드 수딩 리페어 마스크]를 만나보세요.
<오래 머무는 시트의 조건> 마스크팩을 하다 보면 시트가 금방 말라버려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마를수록 점점 들뜨는 시트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 이유는 대부분 시트 소재에 있어요. 흔히 쓰는 부직포나 면 시트는 합성섬유나 목화로 만들어져 에센스가 공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고, 굴곡진 부위에서는 금세 들뜨곤 하거든요. 반면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는 조금 다릅니다. 100% 천연 코코넛 과일수를 미생물이 발효시켜 만든 소재로, 3차원 미세 망상 구조가 수분을 꽉 잡고 있어 사용하는 동안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덕분에 얼굴 굴곡을 따라 빈틈없이 밀착되고, 표면이 매끈해 섬유 결로 인한 자극도 적은 편이죠.
<이런 날, 한 장이 필요해요> 시트를 올리는 순간 서늘하게 느껴지는 쿨링감은 야외 활동 후 열감이 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고 싶을 때 반가운 선물이 됩니다. 스킨케어를 마친 뒤에도 쉽게 해소되지 않는 건조함이 느껴지는 날, 마스크를 붙인 채 이것저것 할 일을 해야 하는 바쁜 저녁에도 잘 어울리죠. 시트가 건조되면서 미세한 잔여 노폐물까지 정돈해 주니, 중요한 일정 전날 매끄러운 피부 컨디션을 만들고 싶을 때도 꺼내 보세요.
<시트 안에 담긴 것> 시트가 수분을 붙잡아 두는 동안, 그 안의 앰플은 피부에 전해질 시간을 얻어요. 이 마스크의 앰플은 쫀쫀한 고점도 제형이라 흘러내리지 않고 시트와 함께 머물고,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가 이를 피부에 고르게 전달해 주죠. AOX PentaXield란 이름답게 비타민C와 비타민E 계열을 포함한 5가지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고 여기에 병풀추출물과 판테놀처럼 익숙한 성분들이 함께 들어 있어 건조함에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편안하게 돌보고 싶은 날, 부담 없이 손이 가는 한 장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트 한 장을 올려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초가을 피부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이런 작은 휴식일지도 몰라요.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