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2~4주 간격으로 3회 전후의 초기 집중 시술이 기본 프로토콜로 통용됩니다. 콜라겐 부스터는 주입한 성분 자체가 볼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콜라겐이 새로 합성되어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개선이 뚜렷해집니다.
다만 간격과 횟수는 제품 성분, 피부 두께, 노화 정도, 목표하는 개선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PLLA 성분인 스컬트라는 4주 이상 간격을 두고 필요한 볼륨에 따라 횟수를 정하는 경우가 많고,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인 리쥬란 힐러는 1달 간격 3회를 기본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횟수 설계는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