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윤곽

이마주름, 보톡스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이마주름은 보톡스 외에도 고주파·초음파 리프팅, 필러, 스킨부스터로 원인별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마 보톡스 외에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보톡스 외에도 고주파·초음파 리프팅, 필러, 콜라겐 유도 스킨부스터가 이마주름의 선택지가 됩니다. 보톡스는 이마 근육의 움직임을 줄여 표정주름을 완화하는 방식이라면, 나머지 시술들은 피부 탄력·볼륨·재생이라는 다른 원인 축을 다룹니다.

이미 깊게 새겨진 정적 주름에는 골짜기를 보완하는 필러나 자가 진피 재생으로 주름을 채우는 쥬브젠이 검토되고, 이마·눈썹 처짐이 동반된 경우에는 써마지FLX·울쎄라피 프라임 같은 리프팅이 고려됩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주름이 표정 때문인지, 피부 노화 때문인지, 처짐 때문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원인 진단이 먼저입니다.


깊게 팬 이마주름엔 무엇이 도움되나요?

보톡스만으로 펴지지 않는 깊은 정적 주름에는 소량의 필러나 자가 진피 재생 시술인 쥬브젠이 골짜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육 이완(보톡스) 후에도 남는 주름 자국은 이미 진피가 접혀 얇아진 상태이므로, HA필러로 해당 부위를 받쳐주거나 의료용 이산화탄소 가스로 자가 진피를 재생시키는 쥬브젠으로 주름 그림자가 옅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마는 혈관 분포가 얕고 복잡해 필러나 쥬브젠 시술 시 다른 부위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부위입니다. 얇은 층에 소량씩, 해부학 구조를 아는 의료진이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며, 볼륨을 크게 만드는 방식보다 주름선을 따라 미세하게 보완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마 리프팅(고주파·초음파)도 효과가 있나요?

네, 이마·눈썹 부위의 탄력 저하와 처짐이 주름을 악화시키는 경우 고주파·초음파 리프팅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썹과 이마 피부가 내려오면 눈을 뜨기 위해 이마 근육을 더 쓰게 되고, 그만큼 가로 주름이 깊어지는 악순환이 생기는데, 리프팅은 이 구조적 원인을 다루는 접근입니다.

방식대표 장비작용 층·원리
고주파(RF)써마지FLX, 텐써마, 올타이트진피층을 넓게 가열해 콜라겐 수축·재생성 유도
초음파(HIFU)울쎄라피 프라임근막층(SMAS)까지 초점 열을 전달해 깊은 층 당김

두 방식 모두 시술 직후보다 2~6개월에 걸쳐 콜라겐이 재구성되며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특성이 있고, 효과 지속은 일반적으로 1년 안팎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 두께·처짐 정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르므로 진단에 따라 선택합니다.


표정 습관이 이마주름에 영향을 주나요?

네, 이마주름은 표정 습관의 영향이 특히 큰 주름입니다. 눈을 크게 뜨거나 놀란 표정을 자주 짓는 습관, 눈이 침침할 때 이마에 힘을 주어 눈꺼풀을 끌어올리는 습관이 반복되면 가로 주름이 점점 깊게 새겨집니다.

진료 현장에서는 이마주름을 호소하는 분 중 눈꺼풀 처짐이 함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눈꺼풀 처짐이나 시력 저하가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이마 근육을 과사용하게 되므로, 이 경우 이마만 시술해서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볼 때 찡그리는 습관, 안경 도수가 맞지 않아 미간·이마에 힘이 들어가는 상황 등을 점검하는 것도 관리의 일부입니다. 생활 습관 교정과 시술을 병행할 때 개선 효과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보톡스와 다른 시술을 병행할 수 있나요?

병행할 수 있으며, 실제로 보톡스와 다른 시술의 조합은 이마주름 치료에서 흔히 활용되는 전략입니다. 보톡스로 주름을 만드는 근육 움직임을 줄인 상태에서 리프팅이나 부스터로 피부 자체를 개선하면, 새 주름이 새겨지는 것을 줄이면서 이미 생긴 주름을 관리하는 양방향 접근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표정주름과 처짐이 함께 있다면 리프팅(써마지FLX·울쎄라피 프라임)과 보톡스를, 정적 주름과 잔주름이 많다면 쥬브젠과 보톡스를 조합하는 식입니다. 시술 간 간격과 순서는 시술 종류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병행 계획을 세우시길 권장합니다.


References

박효진

피부과 전문의 · 대구점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될 수 있도록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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