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이나 물집은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표면에 과도하게 집중될 때 생깁니다. 써마지는 진피층에 열을 전달하면서 표피는 냉각으로 보호하는 구조인데, 팁이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았거나, 에너지가 피부 상태에 비해 과했거나, 냉각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표면 온도가 올라가 물집·화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사용 팁 등 정품이 아닌 소모품은 냉각·출력이 설계값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위험을 높입니다.
다만 이러한 부작용은 흔하지 않으며, 현재의 장비와 표준 시술 프로토콜에서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품 팁 사용, 피부 상태에 맞는 에너지 설정, 시술 중 통증 피드백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이 지켜지면 위험은 크게 낮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