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써마지는 얼마나 자주 받는 게 좋나요?

써마지는 일반적으로 1년 전후 주기가 기본이며, 나이와 처짐 정도에 따라 주기를 조정합니다.

보통 몇 개월~1년 주기로 받나요?

써마지는 일반적으로 1년 전후 주기로 받는 것이 기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술로 생성된 콜라겐의 효과가 통상 1년에서 1년 반가량 유지되다가 자연 노화와 함께 서서히 감소하므로, 그 감소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다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개념입니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기준이며, 피부 상태에 따라 6개월~1년 사이에서 앞당기거나 1년 이상으로 늦추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달력상의 숫자가 아니라 '개선된 상태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내 피부의 시점'이므로, 경과 관찰을 통해 본인만의 주기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처짐 정도에 따라 주기가 다른가요?

네, 나이가 많고 처짐이 뚜렷할수록 주기를 짧게, 젊고 예방 목적일수록 길게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콜라겐 감소 속도가 연령에 따라 다르고, 개선해야 할 폭 자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상태일반적인 주기 경향시술 목적
20~30대, 예방 목적1년~1년 반탄력 유지·노화 예방
40대, 초기 처짐1년 전후턱선·잔주름 개선
50대 이상, 처짐 뚜렷6개월~1년개선 후 유지 강화

같은 나이라도 피부 두께, 피하지방, 자외선 노출 이력에 따라 콜라겐 상태가 다르므로 위 표는 참고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시술 후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을 확인하면 본인에게 맞는 주기를 보다 정확히 정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받으면 문제가 되나요?

필요 이상으로 자주 받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최소한 콜라겐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기간은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써마지의 효과는 시술 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완성되므로,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 반복 시술을 해도 효과 판단이 어렵고 비용 대비 이득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의 짧은 간격 반복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 시술의 효과가 최대치에 이른 뒤(대개 4~6개월) 상태를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추가 여부를 정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반복 여부와 시점은 이전 시술의 반응을 확인한 뒤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지 시술은 언제 받는 게 좋나요?

유지 시술은 효과가 완전히 사라진 뒤가 아니라, 개선된 상태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일반적으로 시술 후 1년 전후)에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콜라겐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자극을 주면 개선 상태를 이어가기 쉬운 반면, 완전히 되돌아간 뒤에는 다시 처음부터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술 후 효과 최대 시점인 6개월 차에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경과를 보며 다음 시술 시기를 예약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 등 기본 관리를 병행하면 유지 기간을 늘리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른 시술과 번갈아 받아도 되나요?

네, 작용 층과 기전이 다른 시술과는 번갈아 또는 병행해서 받을 수 있으며, 오히려 상호 보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써마지는 진피층 콜라겐을 다루는 고주파 시술이므로, 더 깊은 SMAS층을 당기는 초음파 리프팅(울쎄라피 프라임)과 병행하면 깊이가 다른 층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1회 써마지를 기본으로 하고, 중간 시점에 울쎄라피 프라임이나 고주파 리프팅(올타이트), 피부 결·속탄력을 위한 리쥬란 힐러 같은 스킨부스터를 배치하는 식의 연간 플랜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술 간 간격과 순서는 피부 상태와 회복 정도에 따라 조율이 필요하므로, 전체 계획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설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References

윤지민

피부과 전문의 · 대구점


상담 신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