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은 585nm 빛을 짧은 순간에 내보냅니다. 이 파장은 혈액 속 산소헤모글로빈에 특히 잘 흡수되어, 늘어난 미세혈관 안에서 열로 바뀌고 주변 조직은 비교적 덜 건드린 채 혈관만 선택적으로 줄어들게 합니다. 에너지를 낮춰 여러 번 겹쳐 쌓는 바이오스티뮬레이션 방식으로 쓰면, 혈관을 없애기보다 섬유모세포를 자극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