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플러스는 레이저를 450피코초까지 짧게 끊어 내보냅니다. 조사 시간이 짧을수록 에너지가 열로 퍼질 틈 없이 색소 입자에만 집중되므로, 주변 조직의 열 손상을 줄이면서 색소를 잘게 부술 수 있습니다. 부서진 색소는 면역세포가 처리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파장마다 흡수되는 색이 달라 1064nm는 깊은 색소에, 532nm는 표피의 갈색 색소에, 595nm와 660nm 핸드피스는 기존 파장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색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