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술 모두 진피에 열을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지만, 열을 만드는 에너지원과 도달 방식이 다릅니다. 티타늄 리프팅은 755nm·810nm·1064nm 세 가지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동시에 조사해 표피 가까운 층부터 깊은 진피·피하지방층·유지인대까지 여러 깊이를 한 번에 데우는 방식입니다. 반면 써마지FLX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에 통과시켜 진피와 피하 조직에 볼륨 형태의 열을 만들고, 늘어난 콜라겐을 즉시 수축시키면서 새 콜라겐 생성을 유도합니다.
쉽게 말해 티타늄은 빛 에너지를 여러 층에 나누어 축적하는 '중저온 누적형', 써마지는 고주파로 깊은 층에 강한 열을 전달하는 '고에너지 집중형'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티타늄은 피부 표면 가까운 결·톤 개선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고, 써마지는 진피층 콜라겐 리모델링을 통한 탄력 개선에 무게가 실립니다.
| 구분 | 티타늄 리프팅 | 써마지FLX |
|---|---|---|
| 에너지원 | 3파장 다이오드 레이저(755·810·1064nm) | 모노폴라 고주파(RF) |
| 주요 작용층 | 표피 하부~진피·지방층·유지인대(다층) | 진피~피하 조직 |
| 열 전달 방식 | 저강도 에너지 누적 가열 | 고에너지 볼륨 heating |
| 부가 효과 | 피부결·톤 개선 겸함 | 콜라겐 수축·재생 중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