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두껍고 볼 살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면 초음파 리프팅(울쎄라피 프라임)이 우선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음파 방식은 에너지를 1.5mm·3.0mm·4.5mm의 정해진 깊이에 점 형태로 집속시키는데, 특히 4.5mm의 SMAS(근막)층까지 도달해 처짐의 토대가 되는 깊은 구조를 당겨주는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두꺼울수록 표면 시술만으로는 당김이 잘 드러나지 않아, 깊은 층을 직접 겨냥하는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가 두껍다고 해서 고주파가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꺼운 피부에서도 진피층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 써마지FLX로 진피~피하층을 넓게 가열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접근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피부 두께 외에 지방량·처짐 정도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