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약물치료는 크게 두 방향으로 쓰입니다. 하나는 멜라닌세포를 공격하는 면역반응을 가라앉혀 병변이 더 번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색소가 다시 자리 잡을 여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약물은 단독으로 쓰기보다 광선치료와 함께 쓸 때 서로를 보완하는 경우가 많아, 진행 정도와 부위, 나이에 맞춰 조합을 정합니다.
힐하우스 백반증 클리닉
백반증 외길 15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피는 집요함
마음의 그늘까지 걷어내는 따뜻함
약물 치료 — 백반증 바르는 약·먹는 약
백반증센터 약물 치료
A. 약물치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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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바르는 약
국소 도포제는 병변에 직접 발라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색소 회복을 돕는 데 활용합니다.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종류와 사용 기간을 정합니다.
- 국소 스테로이드
- 염증과 과도한 면역반응을 가라앉히는 데 널리 쓰입니다. 부위와 기간에 따라 피부가 얇아질 수 있어, 정해진 사용법을 지켜 씁니다.
-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비스테로이드 도포제로, 얼굴·목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도 비교적 오래 쓸 수 있으며, 좋아진 뒤 재발을 늦추기 위해 유지 목적으로 바르기도 합니다.
- 비타민 D 유도체
- 다른 도포제나 광선치료와 함께 써서 서로를 보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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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먹는 약
병변이 빠르게 번지는 활동기에는 진행을 늦추기 위해 짧은 기간 경구 약물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 경구 스테로이드
- 번지는 기세가 뚜렷할 때 진행을 눌러 두기 위해 소량을 정해진 요법으로 짧게 쓰기도 합니다. 복용 여부와 기간은 상태를 보며 신중히 정합니다.
- 면역조절 약물
- 면역반응이 계속 병변을 넓히는 활동기에, 경구 스테로이드를 대신하거나 함께 쓰기 위해 고려하기도 합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 등으로 몸 상태를 살피며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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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부위에 놓는 주사
바르고 먹는 약만으로 반응이 아쉬울 때, 병변 부위에 직접 놓는 주사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
-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
- 기존 치료에 반응이 부족한 병변에 보조적으로 시도하며, 보통 4주 간격으로 진행합니다. 주사 부위에 출혈이나 통증 같은 불편이 있을 수 있어, 부위와 상태를 보며 정합니다.
광선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는 엑시머 클리닉의 광선치료와 나란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약을 얼마나, 어떤 치료와 함께 쓸지는 진행 정도와 부위, 나이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를 통해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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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치료 시 알아두기
- 약물의 반응과 속도는 부위와 개인에 따라 다르며, 대개 꾸준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 바르는 약은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종류와 사용 기간을 달리합니다.
- 먹는 약은 활동기에 짧게 쓰는 경우가 많고, 복용 여부는 상태를 보며 정합니다.
- 소아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진료 시 미리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계획합니다.
HEALHOUSE INSIGHT
더 자세한 이야기는 칼럼에서
치료 기간·부작용·재발까지, 진료실에서 받은 질문에 전문의가 그대로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