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픽과 엘리델은 원래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물입니다.
두 약제는 T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백반증 역시 면역반응으로 인해 멜라닌세포가 공격받고 소실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이러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면 백반증의 진행을 억제하고 색소 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백반증 치료에 사용되면서 효과가 확인됐고, 특히 얼굴과 목 부위에서 비교적 좋은 색소 회복이 관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