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소인
40개 이상의 유전자가 백반증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되지만, 일란성 쌍둥이에서도 함께 나타나는 비율이 낮아 유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힐하우스 백반증 클리닉
백반증 외길 15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피는 집요함
마음의 그늘까지 걷어내는 따뜻함
What is Vitiligo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세포가 소실되어 하얀 반점이 생기는 저색소질환으로, 전 인구의 1% 안팎에서 나타납니다. 가려움 같은 자각증상은 대개 없지만, 눈에 보이는 반점이 대인관계와 삶의 질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피부색이 짙을수록 반점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Early Signs
백반증은 피부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얼굴 · 목 · 손 · 팔에서 처음 발견되는 일이 흔하고, 이마선 · 쇄골 · 허리둘레 · 겨드랑이 · 배꼽 · 팔꿈치 · 무릎처럼 옷이 닿거나 자주 부딪히는 부위에도 잘 생깁니다.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나거나 눈썹 · 속눈썹의 털이 희게 변할 때에도 백반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개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어 눈에 띄기 전까지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Causes of Vitiligo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봅니다.
40개 이상의 유전자가 백반증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되지만, 일란성 쌍둥이에서도 함께 나타나는 비율이 낮아 유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면역체계가 멜라닌세포를 잘못 공격해 색소가 소실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 피부질환으로 봅니다.
멜라닌세포가 활성산소를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면, 누적된 산화 스트레스로 세포가 쉽게 소실될 수 있습니다.
멜라닌세포의 부착력이 약해, 마찰이나 압박이 반복되는 부위에서 병변이 생기기 쉽다는 가설(멜라닌세포 유실가설)이 있습니다.
Types of Vitiligo
백반증은 분포 양상에 따라 여섯 가지로 나눕니다.
유형마다 진행 경과와 치료 반응이 다릅니다.
국소형
분절형
말단얼굴형
보통형
혼합형
범발형
Facial Vitiligo Types
같은 얼굴 백반증이라도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떻게 번지는지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얼굴 백반증은 유형에 따라 발병 요인과 시기, 자외선 치료에 대한 반응과 경과가 서로 다릅니다.
얼굴중앙형
얼굴전체형
이마선국한형
Myths & Facts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광선치료·엑시머 레이저·약물부터 안정기의 색소세포 이식 수술까지 단계별 치료 방법이 있으며, 초기에 시작할수록 경과를 지켜보기에 유리합니다.
유전적 소인은 있지만 그것만으로 발병하지 않고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가족력이 있어도 후손 대부분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므로, 가족 중 환자가 있다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백반증은 감염성 질환이 아니어서 접촉·식사·수영 같은 일상 접촉으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의학적 제약은 없습니다.
백반증은 면역체계가 색소세포를 공격해 생기는 자가면역 피부질환입니다. 갑상선질환·원형탈모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눈에 보이는 반점이 대인관계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만큼 질환으로서 다뤄야 합니다.
경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한두 곳에 작게 머무르는 경우도, 서서히 번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형과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기에 맞는 치료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금해야 할 음식은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가 기본이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채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식이요법에 기대기보다 치료와 생활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Precision Diagnosis
피부의 하얀 반점이 모두 백반증은 아닙니다.백색비강진, 탈색모반, 특발성 물방울모양 저색소증, 어루러기,염증 후 저색소침착처럼 비슷해 보이는 질환이 많습니다.이런 저색소 질환을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365nm 자외선을 비춰 백반증 부위를 밝은 흰색으로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피부 표면의 난반사를 걸러내 본연의 색을 관찰하고, 색소와 혈관의 변화를 구분합니다.
우드등과 특수 카메라를 결합해 아직 또렷하지 않은 초기 병변까지 찾아냅니다.
표피 아래 미세한 변화를 살피고, 병변의 흰 털을 관찰해 치료 반응을 예측합니다.
같은 각도와 조명으로 반복 촬영해 시간에 따른 변화를 정확히 기록합니다.
백반증은 갑상선질환 등 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될 수 있어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HEALHOUSE INSIGHT
치료 기간·부작용·재발까지,
진료실에서 받은 질문에 전문의가 그대로 답했습니다.